Day by day 파놉티콘, 혹은 홀로곤 by coinlover 2018. 1. 16. 완벽하게 설계된 감옥 파놉티콘 혹은 모든 것을 관망하는 신의 눈 홀로곤. 백화점에서 그러한 이미지를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진주맛집 천황식당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후배교사의 결혼을 바라보며 동피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