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새해 첫날의 아침 스냅 by coinlover 2018. 1. 15. 갑작스레 세병관 용마루 뒤로 날아가던 무수한 풍선들, 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나무에 달려있던 홍시들. 모두가 비현실적이었던 새해 첫날 아침의 풍경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후배교사의 결혼을 바라보며 동피랑에서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모델 심주화 - 이너서클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