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평소에도 와이프 사진은 자주 찍지만
카메라 체험단 기간이 되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셔터를 누르게 된다.
내게 의미없는 피사체는 담지 않는다는 내 사진의 원칙이고
그게 카메라 테스트라고 해서 달라지지는 않는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잘 찍어낼 수 없는게 사실이다.
전업사진가도, 취미사진가도 아닌 나의 장점이자 한계라고 할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통영카페
- 고성중앙고
- D800E
- 소니
- A7R3
- 부산
- 진주고등학교
- 반다이
- 통영
- SEL70200GM
- 통영로그
- 벚꽃
- 죽림맛집
- My wife
- 진주맛집
- 고성중앙고등학교
- 진진이
- 길냥이
- 사진
- 육아
- a7r
- 봄
- 통영맛집
- 진진이의 나날들
- 야경
- FE렌즈
- a9
- 소니코리아
- D3
- 진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