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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이른 아침 산책

by coinlover 2017. 12. 21.

 

 

 

이른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만난 녀석들.

 

저렇게 옹기 종기 앉아서 무슨 얘기를 나누고 있는지.

 

갑자기 유리왕이 읊은 황조가가 생각났다.

 

쟤들도 저렇게 친구가 있는데

 

내 친구들은 다 어디갔냐 ㅋㅋㅋ

 

물론 와이프는 옆에 있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