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해운대의 스펙타클

by coinlover 2017. 12. 5.

 

 

 

 

해운대의 스펙타클.

 

어디까지 높아져갈 것인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SF 영화에서나 보던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모습은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