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바다에 서서 by coinlover 2017. 9. 6. 감정의 공백 상태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그 충만한 삶의 박동들이 내 가슴 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것 같았다. 무엇이든 일단 비워야 채울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토요일 하루 - 스팸무스비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통영 카페 - 산양면 제이메이드(J MADE) 흘러감에 맡기며 오랜만에 별을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