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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나의 여름 휴가 - 산에우스타키오 일 카페

by coinlover 2017. 8. 19.

 

 

 

아난티 타운 안에 있던 커피숖

 

로마에서 몇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는 유명 카페라는데

 

나는 이름도 처음 들어봤....

 

와이프의 손에 이끌려 들어가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람.

 

나는 커피맛을 모르므로 이 곳 커피가 어떤 수준인지 가늠할 수는 없었지만

 

와이프가 좋아했으니 모든 것이 좋았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