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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럭스룸 객실에 입성.

 

마음은 이그제큐티브였지만..... 현실은 이것도 감지덕지.

 

객실은 고급을 끼얹어 놓은 듯한 느낌.

 

그냥 여기서 계속 살고 싶었음.

 

부산 파크하얏트와 비교하면 이쪽에 한표를 더 주고 싶은 기분.

 

어린 나이에 호텔 덕후가 되신 아드님의 저 만족스런 표정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