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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가면서 스쳐지나갔던 힐튼 호텔의 곳곳

 

사진으로 봐왔던 것보다 너무 멋져서

 

사진기를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빨리 짐풀고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고 싶다는 욕망만 한가득했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