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연못에 연꽃찍으러 갔다가
폭염때문에 제대로 찍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에 만난
꿩 대신 닭.
비현실적으로 파란 하늘에 점 처럼 날아다니던 경비행기들.
덕분에 뭐라도 찍고 올 수 있어 마음은 참 편했던.
강주연못에 연꽃찍으러 갔다가
폭염때문에 제대로 찍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에 만난
꿩 대신 닭.
비현실적으로 파란 하늘에 점 처럼 날아다니던 경비행기들.
덕분에 뭐라도 찍고 올 수 있어 마음은 참 편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