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전혀 모르는 곡들이라 멋모르고 듣긴 했지만 ㅠ_ㅠ)
협연한 피아니스트 김선욱씨의 감정을 실은 피아노 선율도 꽤나 멋졌음....
(사진 찍기 애매한 각도라 김선욱씨 사진은 없음....)
같은 악기지만 연주하는 사람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듯
같은 사진기지만 사진사에 따라 느낌이 틀려진다.
열정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전혀 모르는 곡들이라 멋모르고 듣긴 했지만 ㅠ_ㅠ)
협연한 피아니스트 김선욱씨의 감정을 실은 피아노 선율도 꽤나 멋졌음....
(사진 찍기 애매한 각도라 김선욱씨 사진은 없음....)
같은 악기지만 연주하는 사람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듯
같은 사진기지만 사진사에 따라 느낌이 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