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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교생실습

by coinlover 2008.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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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의 교생실습 기간이 끝나간다.


오늘 선생님들의 연구수업도 마무리 되었고


내일 저녁에는 쫑파티를 할 생각이란다.


교생선생님들 수업하는 거 보니 옛생각도 많이나고


앞으로 수업을 말로만 떼우지 말고 파워포인트라도


좀 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어려운 시기에 임용고사를 통과해야할 교생선생님들의


올해가 그리 녹녹하지는 않겠지만


남은 기간 분투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