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됐던게
결혼전 와이프가 보내줬던 츄라우미 수족과의 영상을 보고나서가 아니었나 싶다.
결국 거기는 와이프보다 내가 먼저 다녀왔지만....
물속에서 바라보는 듯 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수족관에만 가면 정신을 못차리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수족관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됐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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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기는 와이프보다 내가 먼저 다녀왔지만....
물속에서 바라보는 듯 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수족관에만 가면 정신을 못차리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