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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 노랑

by coinlover 2017. 7. 23.

 

 

 

 

노랑이라는 색깔이 가슴에 와서 닿았던 하루.

 

그 색깔이 너무 고와서 위로를 받다.

 

사람으로부터도 받지 못하는 위안을

 

거리의 색으로부터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