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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통영서호시장의 대장간에서2

by coinlover 2017. 7. 19.

 

 

한여름의 더위 속에서 불을 다루고 쇠를 다룬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대장간 장인 아저씨의 눈빛과 표정에는 흔들림이 없다.

 

그 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새겨져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