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A9 - 녹음 속의 단상 by coinlover 2017. 7. 1. 마음에 부담만 한가득 안고 생각의 무게에 눌러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있던 요즘. 그래도 카메라 체험단 한다고 사진을 찍게 되니 잡생각이 없어지고 행동을 하게 된다. 여름의 녹음 속에서 어지러운 마음을 수습하며.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감정의 결핍이 주는 스트레스를 넘어서기 위하여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독서인 용마루가 되지 못한 슬레이트 지붕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