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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My wife

A9 - My wife with 애쉬크로프트 피비콜필드

by coinlover 2017. 6. 29.

 

 

눈이 안좋아서 렌즈를 끼는 와이프.

 

그게 참 불편한지 퇴근하면 제일 먼저하는게 렌즈 빼기.

 

그냥 안경을 쓰고 다니면 될텐데

 

여자 마음은 또 그게 아닌가 보다.

 

와이프가 쓰는 안경은 도수가 높아 끼고나면 눈이 반으로 줄어들어 보인다 ㅜ_ㅜ

 

렌즈가 특수해서 쓸 수 있는 안경테도 제한이 있고.

 

내가 쓰는 애쉬크로프트 피비콜필드를 써보니 딱 어울리긴 하는데

 

저기 안경알을 넣으면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