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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The third grade

A9 - 소녀생활백서

by coinlover 2017. 6. 28.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옛날에는 철없다고 혀를 끌끌 찰 일들인데

 

그냥 귀엽게만 보일때가 많다.

 

아직 이순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ㅋㅋㅋ

 

요즘은 우리반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정작 우리반 애들은 담임한테 별 관심도 없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