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옛날에는 철없다고 혀를 끌끌 찰 일들인데
그냥 귀엽게만 보일때가 많다.
아직 이순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ㅋㅋㅋ
요즘은 우리반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정작 우리반 애들은 담임한테 별 관심도 없는 것 같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옛날에는 철없다고 혀를 끌끌 찰 일들인데
그냥 귀엽게만 보일때가 많다.
아직 이순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ㅋㅋㅋ
요즘은 우리반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정작 우리반 애들은 담임한테 별 관심도 없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