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나의 수집벽 by coinlover 2017. 6. 17. 딱히 기압계나 습도계가 필요했던건 아니었다. 그저 디자인이 딱 내 취향이었을 뿐. 내 수집벽은 통일성이 별로 없다. 그냥 맘에 들면 무조건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통영 맛집 - 이 집은 진짜 추천할만한 맛집 - 당촌식당, 함박스테이크, 목살 스테이크, 당촌라떼, 크렘브륄레 변해가는 것들 - 일요일 아침의 맥모닝 Just snap - 이토록 아무렇지도 않은 아름다움, 그 여름의 스냅 소니 미러리스 플래그쉽 a9 출시 - 사진기의 판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