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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Days of my Jinjini

진진이의 나날들 - 언젠가의 진진이

by coinlover 2017. 4. 17.

 

 

 

말도 못하고 엄마 등에 어부바하고 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할아버지 수술하러 가시고 혼자 있는 할머니 지켜줘야 한다고

 

오늘은 할머니댁 에서 자고 오겠다고 말하는 진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