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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사진과 내면의 삶의 경계

by coinlover 2017. 3. 21.

 

 

 

 

 

 

 

 

 

어디서 사진이 멈추고 내면의 삶이 시작되는지 명확한 경계는 없습니다.

 

부드럽게 왔다 갔다 하는 선과 같지요.

 

- 필립 퍼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