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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과 함께 멀리서 고성중앙고로 온 전학생.

 

역시나 사진을 몇장 찍어야 내 새끼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개학날의 첫인상은 꽤 새침하겠구나 싶었는데

 

왠걸 웃음소리를 들어보니 선머슴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