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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남긴 것 보다

 

더 멋진 다큐멘터리.

 

남해의 봄날에서 나온 책 중

 

가장 보석같은....

 

그냥 책을 손에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