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2013 Australia 오후 세시의 시드니 - 낯설지 않은 풍경을 그리며 by coinlover 2017. 2. 8. 오후 세시 도심 속에서 조깅을 즐기는 사람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삶. 그것이 우리나라와의 결정적 차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내 기억 속의 시드니 호주 그레이트오션로드 깁슨스텝에서의 장노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시드니 - 황금의 도시 호주 애들레이드(Adelaide) 런들몰(Rundle Mall) 돼지사형제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