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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about/2013 Australia

오후 세시의 시드니 - 낯설지 않은 풍경을 그리며

by coinlover 2017. 2. 8.

 

 

오후 세시 도심 속에서 조깅을 즐기는 사람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삶.

 

그것이 우리나라와의 결정적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