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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개학 - 난 누구? 여긴 어디?

by coinlover 2017. 2. 1.

 

 

 

개학하는 날 아침입니다.

 

방학이라는게 항상 그렇지만

 

이번엔 더더욱 정신없이 흘러가버렸네요.

 

거의 매일 출근하다보니 방학이 방학인지도 모르고.....

 

그래도 설연휴에 쉬었더니

 

그것도 방학이라고 개학하는 날 마음이 힘듭니다 ㅋㅋㅋ

 

거기 이불 밖은 위험해라고 외치며

 

일어나지 않고 있는 학생들

 

등교시간은 8시까지예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