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는 날 아침입니다.
방학이라는게 항상 그렇지만
이번엔 더더욱 정신없이 흘러가버렸네요.
거의 매일 출근하다보니 방학이 방학인지도 모르고.....
그래도 설연휴에 쉬었더니
그것도 방학이라고 개학하는 날 마음이 힘듭니다 ㅋㅋㅋ
거기 이불 밖은 위험해라고 외치며
일어나지 않고 있는 학생들
등교시간은 8시까지예요 ㅋㅋㅋㅋ
개학하는 날 아침입니다.
방학이라는게 항상 그렇지만
이번엔 더더욱 정신없이 흘러가버렸네요.
거의 매일 출근하다보니 방학이 방학인지도 모르고.....
그래도 설연휴에 쉬었더니
그것도 방학이라고 개학하는 날 마음이 힘듭니다 ㅋㅋㅋ
거기 이불 밖은 위험해라고 외치며
일어나지 않고 있는 학생들
등교시간은 8시까지예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