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초부터 일도 잘 안풀리고 기분도 우울해서
기분 전환겸 방문에 토토로 노렌을 붙였습니다.
포렴을 일본말로 노렌이라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왜 일본 가게 문앞에 걸려있는 커텐같은 천 있지않습니까?
노렌을 달아놓으니 저는 참 좋아보이는데
와이프는 목욕탕 분위기가 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신년 초부터 일도 잘 안풀리고 기분도 우울해서
기분 전환겸 방문에 토토로 노렌을 붙였습니다.
포렴을 일본말로 노렌이라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왜 일본 가게 문앞에 걸려있는 커텐같은 천 있지않습니까?
노렌을 달아놓으니 저는 참 좋아보이는데
와이프는 목욕탕 분위기가 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