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매일같이 달려가서 찍었던 달아마을 일몰.
와이프를 그 풍경 속에 넣고 사진을 찍고 싶었다.
별것 아니지만 우리들만의 추억으로.
몇년동안 밀려 있었던 숙제를 끝낸 것 같은 기분이다.
예전에 매일같이 달려가서 찍었던 달아마을 일몰.
와이프를 그 풍경 속에 넣고 사진을 찍고 싶었다.
별것 아니지만 우리들만의 추억으로.
몇년동안 밀려 있었던 숙제를 끝낸 것 같은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