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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자는 말씀들이 없으셔서 겨우 한장 ㅋ

 

황량한 자태로 인해 모두를 당황케했던 사려니 숲에서.

 

 

 

 

이번처럼 사진 안찍어본 여행도 없는 듯.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