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 무심하게 흘러 지나가다. by coinlover 2016. 12. 1. 이런 상황에서도 일상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무심하게 흘러 지나가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무력감이 온 몸을 감싼다. 아이들에게 정의를 말하고 미래를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일상 속의 스펙타클 Just snap - Wasted times 대한민국에 미래는 있는가? Just snap in 봉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