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강구안에서의 스냅.
평일의 통영은 참 좋다.
여전히 사람이 많긴 하지만 부담없이 걸을 수 있을 정도,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기 하나를 들고 걸어다닌
골목길 곳곳에 사람사는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매일 깜빡하다니...
A7r2 + SEL85F14GM
통영 강구안에서의 스냅.
평일의 통영은 참 좋다.
여전히 사람이 많긴 하지만 부담없이 걸을 수 있을 정도,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기 하나를 들고 걸어다닌
골목길 곳곳에 사람사는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매일 깜빡하다니...
A7r2 + SEL85F14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