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등산도 시킬겸해서
오랜만에 올라가본 통영 미륵산의 용화사.
가을이 완연해져 가건만
그곳엔 아직도 녹음의 기운이 가득 남아 있었다.
붉게 물들어 가는 어느날 다시 들러 와이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A7R2 + SEL70200GM
아들 등산도 시킬겸해서
오랜만에 올라가본 통영 미륵산의 용화사.
가을이 완연해져 가건만
그곳엔 아직도 녹음의 기운이 가득 남아 있었다.
붉게 물들어 가는 어느날 다시 들러 와이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A7R2 + SEL70200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