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두장은 금령(SEL70200GM)입니다.
위의 두장은 탐령(탐론70200)입니다.
탐령은 라에3에 물려서 촬영했습니다.
플레이는 개인 취향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역광에서의 AF 성능은 금령 쪽이 나았습니다.
금령의 경우 한번의 워블링 후 초점을 잡았지만
라에3에 체결한 탐령은 같은 상황에서 전혀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탐령으로 찍은 사진은 역광에서 MF로 촬영했기에 핀이 미세하게 나가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물론 어댑터 없이 탐령을 사용해보지는 못해서 정확한 결론을 내리기는 힘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