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Age of Confusion by coinlover 2006. 11. 26.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대변혁의 시대... Evolution or Devolution.... 나는,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선악이, 가야할 길이 명백했던 예전이 그립기만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여우야 뭐하니를 통해 생각해보는 임용고사의 폐해 노을의 연가 날씨가 춥다.... 나이가 들수록 겨울이 싫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