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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그렇게 서정적이지 않지만.
정말 많은 복잡함이 교차되는 건조한 공간이지만
아침 노을에 물든 학교의 모습은 원래의 물성과는 다른 감성을 보여준다.
깨어나기 직전의 고요한 학교의 모습을 그렇게 자주 찍어왔건만
아직도 새로운 느낌이 들때가 많다.
오늘이면 떠나보내야할 금계륵과 마지막 산책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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