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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년만에 삼각대를 꺼내서 야경을 찍어보는건지.....

 

그리고 야경 하나 찍어보겠다고 산을 오른건 몇년만인지.....

 

오늘 참 오랜만에 예전 열정을 꺼내봤네요.

 

해지고 내려올때 무덤터를 지나오느라 긴장도 해보고 ㅋㅋㅋ

 

금계륵은 야경에서 해상력의 진가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빛갈라짐도 해상력도 너무 좋군요.

 

방울방울 보케도 예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