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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Age of Confusion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대변혁의 시대...
Evolution or Devolution....
나는,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선악이, 가야할 길이 명백했던 예전이 그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