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도착하자 마자 들렀던 본다이비치.
겨울이라고 해봐야 영상 13도였지만
흰색 팬티 한장 입고 해변을 질주하던 할아버지의 뒷모습은 참 인상적이었다.
호주에 도착하자 마자 들렀던 본다이비치.
겨울이라고 해봐야 영상 13도였지만
흰색 팬티 한장 입고 해변을 질주하던 할아버지의 뒷모습은 참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