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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참 좋아해던 마틴파의 Lifes a beach

 

 

 

 

 

 

 

 

 

 

 

 

 

 

 

 

사진 좀 제대로 해보겠다고 생각했을때 우상처럼 모셨던 모리야마 다이도의 도쿄.

 

 

 

 

 

 

 

 

 

 

 

 

 

 

 

 

 

매그넘 사진가들의 사진으로 일년을 구성한 사진집 A year in photography

 

이제는 사진의 전형이 되어버린 매그넘 사진가들.

 

그만큼 식상할 수도 있지만 또 그만큼 압도적인.

 

 

 

 

 

 

 

 

 

 

 

 

 

 

 

매그넘 사진가들의 사진으로 만든 포스트 카드.

 

이건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 사온 것.

 

누구의 것이 될지는 모름 ㅋㅋ 

 

 

 

 

 

 

 

 

 

 

 

 

 

 

 

 

 

 

 

 

시드니에 가면 꼭 들리는 곳인 키노쿠니야 서점.

 

이번 여행 기간 동안에는 비가 많이 와서

 

두번이나 들러 시간을 보냈다.

 

일본의 키노쿠니야 본점에도 사진집이 정말 많지만

 

시드니 키노쿠니야 쪽이 훨씬 더 다양한 사진집을 가져다 놨다.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사진집에 대한 설명을 일일이 손글씨로 적어 놓은 것도 인상적이다.

 

기회가 되면 꼭 들러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