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사진 찍으면서 가장 설레였던 순간은
꿈에서도 갖고 싶었던 D3X를 샀던 그날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면 사진이 가장 즐거웠던 때는
사진기 하나, 사진 한장에 설레였던
초보 시절이었던 것 같다.
돌아보면 사진 찍으면서 가장 설레였던 순간은
꿈에서도 갖고 싶었던 D3X를 샀던 그날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면 사진이 가장 즐거웠던 때는
사진기 하나, 사진 한장에 설레였던
초보 시절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