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기숙사다....

by coinlover 2008. 2. 18.

이제 종업식이 이틀 남은 지금~

홀로 기숙사를 지키고 있는 이 외롭고도 황홀한 심사....

정말 이런 표현 쓰기 싫은데.... 욜라 외롭다... 아아

내일 아침까지 살아남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