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비와 우울 by coinlover 2016. 5. 11. 마음이 싱숭생숭하니 비오는 날의 그 싱그러운 푸른빛도 딥다크의 흑백으로 보일뿐. 사진으로 보니 나뭇잎이 더 징그럽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고성맛집 - 이탈리안 비스트로 바닷가에햇살한스푼 리노베이션 stereotyped 기름은 떨어지고.... 바쿠만 - 실패가 두렵고 시작하는 것이 힘들 때마다 보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