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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통영 견내량 밤마실

by coinlover 2016. 2. 20.

 

 

 

유근종 작가님이 통영 몽돌하우스 펜션에 놀러오신다고 해서

 

밤마실을 나갔다 왔다.

 

마침 달도 아름답게 떠 사진이나 한장 찍을까 했더니

 

유근종 작가님 아들이 모델까지 선뜻 해준다.

 

러시아식 꼬지요리인 샤슬릭도 잘 얻어먹고....

 

짧은 밤마실이었지만 참 즐거운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