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종 작가님이 통영 몽돌하우스 펜션에 놀러오신다고 해서
밤마실을 나갔다 왔다.
마침 달도 아름답게 떠 사진이나 한장 찍을까 했더니
유근종 작가님 아들이 모델까지 선뜻 해준다.
러시아식 꼬지요리인 샤슬릭도 잘 얻어먹고....
짧은 밤마실이었지만 참 즐거운 순간이었다.
유근종 작가님이 통영 몽돌하우스 펜션에 놀러오신다고 해서
밤마실을 나갔다 왔다.
마침 달도 아름답게 떠 사진이나 한장 찍을까 했더니
유근종 작가님 아들이 모델까지 선뜻 해준다.
러시아식 꼬지요리인 샤슬릭도 잘 얻어먹고....
짧은 밤마실이었지만 참 즐거운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