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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

비상구

by coinlover 2008.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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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고 싶은 나날이다.

언제쯤 모든게 안정될까?

내가 꿈꿨던 서른은 이런게 아니야....

나태함 속에서 허덕이는 하루하루

타락한 지성,

죽어버린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