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This is my photo 집에서 바라보는 일몰 by coinlover 2016. 1. 6. 아무 생각없이 배란다 밖으로 지는 해를 바라본다. 별 것 아닌 하루, 별 것 아닌 사진. 그렇게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저물어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2020년을 보내며 - 시간의 무덤을 넘어 어떤 명상 장벽너머 Life go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