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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Days of my Jinjini

페츠발 -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해운대는 부산 백화점

by coinlover 2015. 12. 12.

 

 

 

몸은 미친듯이 피곤했지만

 

가족이 바라니 모처럼 해운대행.

 

거센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

 

만면에 미소를 가득 짓고 있는 아드님.

 

부산 백화점 가자~

 

진진이에게 해운대는 부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