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서 그런지 집에 아픈 사람이 많이 생깁니다.
어제는 와이프가 응급실에 실려갔네요.
장인어른도 며칠전에 응급실에 다녀오셨고
장모님도 건강에 적신호가....
진주에 계신 어머니는 원래 몸이 안좋으셨고
저도 요즘 몸이 안좋아서 골골거리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ㅜ_ㅜ
다행히 내일부터 3일간 연휴라 몸을 조금 추스릴 수 있겠네요.
모두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무엇보다 건강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