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다녀온 진주집.
요즘 아파트랑 다르게 규모도 작고 복도식이다.
그래도 저 시절에 지어진 아파트는 뭔가 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전혀 모르니....
진주집보다는 몇배나 큰 단지 면적을 가진 통영 우리집.
저 많은 함들 속에 누가 살고 있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다.
추석이라 다녀온 진주집.
요즘 아파트랑 다르게 규모도 작고 복도식이다.
그래도 저 시절에 지어진 아파트는 뭔가 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전혀 모르니....
진주집보다는 몇배나 큰 단지 면적을 가진 통영 우리집.
저 많은 함들 속에 누가 살고 있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