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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화장실에가서 쉬 좀 하고'

 

진진이가 친 감동적인 대사다.

 

애 키워본 부모면 이게 왜 감동적인지 알겠지.

 

다키웠다 싶다. 소변보는 뒷모습을 보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