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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근 불가원

 

인생의 중요한 원칙을 또 잠시 놓고 있었나 보다.

 

너무 잘해주려고도 하지말고

 

너무 가까이도 가지 말아야지.

 

 

짜증이 쌓이고 쌓여 임계점을 돌파해 버렸다.

 

힘든 오월의 마지막 주.

 

빨리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란다.

 

진진이 사진을 보며 마음 정화 중.

 

이러나 저러나 가족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