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거운 집안 분위기 때문에
좀처럼 해본 적이 없는 외출.
진진이가 잠시 프레임 오른쪽으로 도망간 상황을 이용해
와이프 독사진 한장.
이런 찰나를 이용하지 않으면 사진 찍기도 힘들다.
모처럼의 외출, 모처럼의 독사진, 모처럼의 니콘, 모처럼의 D810
모든게 모처럼이다....
요즘 무거운 집안 분위기 때문에
좀처럼 해본 적이 없는 외출.
진진이가 잠시 프레임 오른쪽으로 도망간 상황을 이용해
와이프 독사진 한장.
이런 찰나를 이용하지 않으면 사진 찍기도 힘들다.
모처럼의 외출, 모처럼의 독사진, 모처럼의 니콘, 모처럼의 D810
모든게 모처럼이다....